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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atin America ‘남미로부터‘ 이동휘 클래식기타 독주회

2026.09.04(금) 세종체임버홀2026-09-0419:30(인터미션: 15분) 9세 이상 관람 가능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 해설은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폰세 / M. M. Ponce

20세기 초 민족주의적 낭만 - 신고전주의 경향

멕시코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로서 전통 멜로디와 서양 음악 기법을 독창적으로 융합한 20세기 초 작곡가이다.

A 단조 모음곡

Suite en la mineur

I. Prélude (전주곡)

II. Allemande (알레망드)

III. Sarabande (사라방드)

IV. Gavotte (가보트)

V. Gigue (지그)

향수우아함서정성

멕시코의 영혼을 기타에 담아낸 마누엘 폰세의 A 단조 모음곡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안드레스 세고비아를 위해 탄생한 명작이다. 20세기 초의 낭만주의와 민족주의적 색채, 그리고 고전적 형식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기타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기타 선율에 실린 멕시코의 햇살과 애잔한 추억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사드 / S. Assad

현대

고전 기타의 전통 위에서 라틴 아메리카의 선율과 리듬을 자유로이 엮어내는 현대 기타 음악의 거장이다.

남미 변주곡 (페르난도 소르의 연습곡에 의한)

Variaciones Sudamericanas (sobre un estudio de Fernando Sor)

열정향수환희

페르난도 소르의 연습곡 위에 남미의 다채로운 색채를 입힌 세르지우 아사드의 '남미 변주곡'은 고전과 현대,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가 절묘하게 만나는 음악적 유희이다. 친숙한 선율이 아르헨티나의 탱고, 브라질의 삼바, 쿠바의 룸바 등 격정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리듬으로 변모하며 기타 음악의 지평을 확장한다. 이 곡은 연주자와 청중 모두에게 활기찬 여정을 선사한다.

파리냐스 / C. Fariñas

20세기 후반 쿠바 현대 음악

카를로스 파리냐스는 쿠바 전통 음악과 유럽의 아방가르드 기법을 융합하여 20세기 후반 쿠바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선구자이다.

침묵

En Silencio

성찰고독몽환

고요한 선율 속에 무한한 내면의 공간을 담아낸 카를로스 파리냐스의 <침묵>은 1964년 쿠바 혁명 이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던 작곡가의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이다. 전통과 새로움 사이에서 자신만의 언어를 찾아가던 그의 고뇌와 깨달음이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음색으로 펼쳐진다.

푸엔테스 / R. Fuentes

20세기 중남미 대중음악

멕시코 마리아치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거장이자 멕시코 대중음악의 전설적인 작곡가이다.

라 비키나

La Bikina

신비열정향수

“라 비키나”는 멕시코 음악의 상징이자 영원한 클래식이다. 1964년 루벤 푸엔테스가 작곡한 이 곡은 신비롭고 고독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멕시코 특유의 정서와 활기찬 리듬, 애틋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연주로 재탄생한 이 곡은 원곡의 정열과 깊은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리에라 / R. Riera

20세기 중반 (국민악파적 흐름)

20세기 중반, 베네수엘라의 짙은 향수를 클래식 기타 음악으로 승화시킨 작곡가

카로라의 노래

Canción Caroreña

향수서정평온

베네수엘라의 고요한 소도시 카로라, 그곳의 숨결이 클래식 기타의 여섯 줄 위에서 아련히 피어난다. 로드리고 리에라의 '카로라의 노래'는 작곡가의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민족 음악에 대한 헌사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서정적인 선율과 토속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청자에게 이국적이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피아졸라 / A. Piazzolla

20세기, 누에보 탱고

아르헨티나 탱고를 클래식, 재즈, 그리고 아방가르드 요소와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 음악의 지평을 연 20세기 작곡가.

바친의 어린 소년

Chiquilín de Bachín

애틋함순수멜랑콜리

황량한 도시의 뒷골목에서 피어난 한 떨기 꽃처럼, 피아졸라의 '바친의 어린 소년'은 삶의 고통 속에서도 잃지 않는 순수함과 희망을 노래한다. 1969년 작곡된 이 곡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식당에서 장미를 파는 어린 소년의 애달픈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가슴을 저미는 멜로디와 깊은 서정성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몬타냐 / G. Montaña

20세기 (근현대 민족주의)

20세기 콜롬비아의 정취를 클래식 기타 레퍼토리로 승화시키며 민족주의 음악의 지평을 넓힌 작곡가이다.

콜롬비아 조곡 4번

Suite Colombiana No. 4

I. Nostalgia Bogotana (Pasillo) (보고타의 그리움)

II. Gissel Daniela (Danza) (히셀 다니엘라)

III. Así es mi tierra (Bambuco) (이 곳이 나의 고향)

IV. Porro (뽀로)

열정향수환희

콜롬비아의 다채로운 영혼이 여섯 줄의 기타 선율에 실려 생동하는 작품, 몬타냐의 '콜롬비아 조곡 4번'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선다. 조국 산천의 아름다움과 서민들의 삶, 그리고 그 속에 녹아든 민족 고유의 리듬과 멜로디가 정교한 클래식 어법으로 재탄생하여 듣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기타가 선사하는 유려하면서도 열정적인 콜롬비아로의 초대이다.

본 해설은 AI가 음악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성한 내용입니다.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실제 프로그램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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