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 Puccini
후기 낭만 시대, 베리스모 오페라푸치니의 음악은 이탈리아 후기 낭만주의, 특히 베리스모 오페라의 정수로, 사실적인 서사와 인간 본연의 감정을 격정적인 선율로 승화시킨다.
라 보엠
La bohème
ACT I · 파리의 다락방,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사람들은 나를 미미라 불러요 (Mi chiamano Mimì)
오 사랑스런 여인이여 (O soave fanciulla)
ACT II · 카페 모무스의 거리
아이들 합창 (Ragazzi, Monelli, Bambine e Ragazzi)
무제타의 왈츠 (Quando m'en vo)
ACT III · 겨울 새벽, 교회의 여관 앞
미미는 많이 아파요 (Mimì è tanto malata)
미미의 이별 아리아 (Donde lieta uscì)
이별의 4중창 (Addio quartet)
ACT IV · 다락방, 마지막 봄의 햇살 아래
오 미미, 그대는 다시 오지 않네 (O Mimì, tu più non torni)
낡은 외투여 (Vecchia zimarra, senti)
다들 갔나요? (Sono andati?)
미미의 죽음 / 피날레
크리스마스 이브, 파리 뒷골목의 허름한 다락방에서 피어난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운명적 비극.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은 삶의 고통 속에서도 빛나는 젊은 영혼들의 찬란한 순간과 슬픈 종말을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