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동시대 작곡가이다.
숲의 박물관: 기억의 숨결 for Saenghwang, Flute, Violin, Cello and Piano
Museum of Breath : The Breath of Memory for Saenghwang, Flute, Violin, Cello and Piano
I. 사유의 숲 – 금동반가사유상
II. 별의 숲 – 신라 금관
III. 담아낸 숲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사색신비애틋함
음악으로 빚어낸 시간의 박물관, 윤소현 작곡가의 <숲의 박물관: 기억의 숨결>은 생황과 서양 악기들이 엮어내는 독특한 음색의 대화 속에서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간의 기억이 교차하는 신비로운 여정을 선사한다. 잊혀 가는 숨결과 흔적들을 섬세한 음향으로 그려내며, 관객을 고요한 사색의 공간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