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토) 세종체임버홀2026-09-2619:30(인터미션: 15분) 7세 이상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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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20,000원
풀랑크 / F. Poulenc
20세기 프랑스, 신고전주의
풀랑크는 20세기 프랑스 음악의 대표 주자이자 '여섯 사도(Les Six)'의 일원으로, 명료하고 서정적인 선율에 프랑스적 우아함과 해학, 그리고 깊은 고뇌를 담아냈다.
Sonata for Flute and Piano
Sonata for Flute and Piano
1. Allegro maliconico
2. Cantinela
3. Presto giocoso
멜랑콜리우아함해학
플루트 소나타는 풀랑크가 세상을 떠나기 6년 전인 1957년, 프랑스적 감수성의 정수를 담아 완성한 걸작이다. 유쾌함과 발랄함 속에 깊은 서정성과 멜랑콜리가 절묘하게 녹아든 이 곡은, 마치 한 편의 짧은 드라마처럼 인간 내면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플루트의 영롱한 음색과 피아노의 풍부한 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프랑스 플루트 음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비르투오소(virtuoso, 기교파) 플루티스트이자 작곡가이다.
8 Études de salon pour Flute Seule
8 Études de salon pour Flute Seule
1. Elegie-Etude
2. Serenade-Etude
3. Le Chant du Vent
4. Volubile
5. Gigue
6. Pasquinade
7. Le Follet
8. Le Tambour
우아함섬세함기교적
플루트의 섬세하고 화려한 기교가 우아한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순간, 청중은 19세기 파리 살롱의 황홀경 속으로 초대된다. 프랑스 플루트 음악의 대가 장 동종이 남긴 '플루트 독주를 위한 살롱 에튀드 8곡'은 단순한 연습곡을 넘어, 플루트가 가진 모든 매력을 응축한 보석 같은 작품이다. 기술적 완벽함과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조화된 이 곡은 듣는 이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랑스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이자 오르간 음악의 대가로 손꼽히는 비도르는 엄격한 형식미와 섬세한 색채감을 겸비한 작곡가이다.
Suite for flute and piano
Suite for flute and piano
1. Moderato
2. Scherzo
3. Romance
4. Final
우아함서정성화려함
프랑스 낭만주의 특유의 우아함과 비도르의 견고한 음악적 짜임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은 19세기 말 프랑스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플루트의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