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세종체임버홀2026-05-2519:30(인터미션: 15분) 7세 이상 관람 가능
전석 30,000원
하이든 / J. Haydn
고전
고전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교향곡과 현악 4중주의 형식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디베르티멘토 내림나장조, Hob.II:46
Divertimento in B-flat Major, Hob.II:46
I. Allegro con spirito
II. Chorale St.Antoni
III. Minuet - Trio
IV. Rondo. Allegretto
유쾌함우아함따뜻함
18세기 유럽 귀족들의 오후를 황홀하게 물들였던 '음악적 휴식',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가 오늘날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이 곡은 유쾌한 재치와 한없이 따뜻한 선율로 가득하여 듣는 이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과 평온함을 선사한다. 하이든의 초기 걸작 중 하나로, 그의 천재성이 반짝이는 보석 같은 작품이다.
20세기 초 활동한 독일 작곡가로, 후기 낭만주의와 초기 근현대 음악의 경계에 서 있는 인물이다.
목관 5중주 내림나장조, Op. 28
Wind Quintet in B-flat Major, Op. 28
I. Allegro
II. Grazioso amabile
III. Moderato religioso – Allegro giusto
평온서정희망
1차 세계대전의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희망이 움트던 시기, 하인리히 카스파르 슈미트는 목관악기들의 섬세하고 따스한 언어로 우리에게 위로를 건넨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바순 다섯 악기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펼쳐지는 소리의 향연은, 혼돈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갈망하던 한 예술가의 영혼을 담고 있다.
드뷔시의 초기작 중에서도 유난히 순수하고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작은 모음곡'은, 피아노 네 손을 위해 태어났음에도 다채로운 편성으로 편곡되어 사랑받아왔습니다. 각 악기의 섬세한 색채로 채색되는 이 곡은, 마치 한 폭의 서정적인 풍경화를 음악으로 펼쳐놓는 듯한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