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목록

오르페오 앙상블 정기연주회 'Air & Elegance(바로크의 숨결, 고전의 품격)'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2026-05-16

전석 30,000원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J. S. Bach

바로크

바로크 음악의 최고 완성자

하프시코드 협주곡 1번 라 단조, BWV 1052

Harpsichord Concerto No. 1 in D Minor, BWV 1052

I Allegro

드라마틱비장미역동적

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하프시코드를 오케스트라의 어엿한 독주 악기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극적인 D단조의 비극미와 폭발적인 비르투오시티(기교)가 어우러져 바로크 시대 협주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YouTube에서 듣기

사무엘 바버 / S. Barber

근현대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서정적이고 신낭만주의적인 경향의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 11

Adagio for Strings, Op. 11

비극애도숭고함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이라 불리며 인류의 비극과 추모의 순간마다 울려 퍼진 곡입니다. 1930년대 후반 미국에서 탄생한 이 짧은 현악곡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을 깊이 울리는 영혼의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YouTube에서 듣기

안토니오 비발디 / A. Vivaldi

바로크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연주자로, '사계'를 비롯한 수많은 협주곡을 남겼다.

바순을 위한 협주곡 마 단조, RV 484

Concerto in E minor for Bassoon, RV 484

I Allegro poco

II Andante

III Allegro

서정적우아함생동감

‘붉은 머리의 사제’ 비발디가 39개에 달하는 바순 협주곡을 통해 이 희귀한 악기에 불어넣은 숨결. 그중에서도 마 단조 협주곡은 바순의 깊은 음색과 표현력을 극대화하여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걸작입니다.

YouTube에서 듣기

토마소 조반니 알비노니 / T. G. Albinoni

바로크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의 작곡가로, 오페라와 기악 작품들을 많이 작곡했으며 특히 아다지오 G단조로 유명하다.

아다지오 사 단조

Adagio in G minor

비극적숭고한명상적

전쟁의 폐허 속에서 부활한 서정, 가슴을 저미는 아름다움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곡이다. 그 비극적이면서도 숭고한 선율은 고요한 위로와 깊은 사색을 선사한다.

YouTube에서 듣기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 / M.-A. Charpentier

바로크

17세기 프랑스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특히 종교 음악과 오페라, 극음악 분야에서 활약했다.

테 데움, H. 146

Te Deum, H. 146

환희장엄함숭고함

17세기 프랑스 궁정 음악의 정수를 담아낸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의 <테 데움> H. 146은 팡파르처럼 울려 퍼지는 서곡만으로도 가슴 벅찬 환희를 선사한다. 루이 14세 시대의 장엄함과 종교적 헌신이 어우러진 이 곡은 황금빛 햇살처럼 찬란한 바로크의 숨결로 영혼을 감싸 안는다.

YouTube에서 듣기

안토니오 비발디 / A. Vivaldi

바로크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연주자로, '사계'를 비롯한 수많은 협주곡을 남겼다.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사 단조, RV 531

Concerto for two cellos in G minor, RV 531

I Allegro

II Adagio

III Allegro

대화애수활기

베네치아의 붉은 사제, 비발디가 두 대의 첼로에 바친 찬가는 마치 두 영혼의 섬세한 대화와 같다. 바로크 시대 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언한 걸작이다.

YouTube에서 듣기

오토리노 레스피기 / O. Respighi

근현대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작곡가로, 인상주의와 신고전주의적 경향을 띠며 '로마 3부작'과 같은 교향시로 유명하다.

옛 시대의 아리아와 춤곡, 모음곡 3번

Ancient Airs and Dances, Suite No. 3

I Italiana

II Arie di corte

III Siciliana

IV Passacaglia

고풍스러운우아한서정적인

시간의 장막을 걷어내고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고요한 숨결을 다시금 선사한다. 오토리노 레스피기는 고풍스러운 선율에 현대적 생명을 불어넣어, 옛 거장들의 춤과 노래가 품었던 기품과 서정을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YouTube에서 듣기

본 해설은 AI가 음악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성한 내용입니다.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실제 프로그램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